난간몰
대한민국 난간의 표준
대한민국 난간 대표 브랜드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동아시아 최대 규모 사찰 미륵사지 경내의 국립익산박물관입니다.
현재 기존 박물관 앞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적 밀착형 박물관으로 2020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프로젝트에 난간몰이 함께했습니다.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백제 무왕 때 창건된 국보 11호로,
2019년 4월 30일 20년에 걸친 보수 복원을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존하는 국내 최고이자 최대의 석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화유리 난간을 시작으로 외관은 마무리 단계입니다. 박물관은 반지하 구성으로,
미륵사지 경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건물 높이를 낮추고 옥상을 잔디 정원으로 계획했습니다.
옥상 정원에서는 미륵사지가 한눈에 들어오며, 기존 박물관 대비 확대된 규모로 운영을 준비 중입니다.
옥상부로 이어지는 잔디 정원 구간의 포스트 방향은 바깥쪽으로 설치했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유리브라켓의 다보 정도만 보여 더욱 깔끔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정확한 설계에 따라 강화유리 난간을 시공했습니다.
포스트가 돌출된 바깥 라인은 옆면 구분이 명확해 정렬성이 돋보입니다.
A005-1 모델은 포스트 20 X 60mm STS PIPE, 4T STS PLATE 유리홀더 브라켓,
하부 베이스판, 하부캡으로 구성되며, 손잡이가 없는 울타리형 용도에 주로 사용됩니다.
주거 공간에서도 선호되는 모델입니다.
유리난간은 시야를 시원하게 투과시켜 답답함이 없고,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들며, 경사가 있는 지형에서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황금빛으로 물드는 일몰이 옥상 정원을 비추며 강화유리를 투과해 전달됩니다.
투명 유리난간이 아니었다면 일몰의 풍경을 온전히 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모든 건축물에는 안전을 위한 난간 설치가 필수입니다.
난간몰은 개발부터 생산, 설치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신뢰받는 시공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난간몰] BR-A005-1 타입
포스트 몸체 [20 X 60mm STS PIPE] +
4T STS PLATE 손스침 연결 브라켓 +
4T STS PLATE 유리홀더 브라켓 +
하부 베이스판(미결합) + 하부캡(미결합)
H:900 : 45,000원
H:1200 : 48,000원
수량에 따라 가격 조정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