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휴게소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구조로 알려지며,
휴식을 위해 일부러 방문하는 이용객도 늘고 있는 곳입니다.
식사 공간과 테라스가 함께 구성되어 짧은 정차에도 머무르기 좋고,
층별 용도에 맞춘 난간 구성으로 안전과 공간 완성도를 함께 확보했습니다.



실내 1층에서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에는 강화접합유리 난간이 설치되었습니다.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인 만큼 난간 높이, 고정 방식, 마감 상태까지 반영해 시공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동안 시야가 막히지 않도록 구성해
다중 이용 시설에 맞는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이어지는 2층 수평 구간에도 유리 난간을 함께 적용해
계단 이후 공간에서도 동일한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정리했습니다.
바닥 높이가 달라지는 지점에서도 전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마감에 신경 썼습니다.



2층 테라스는 포항 휴게소가 오션뷰 휴게소로 불리는 이유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강화접합유리 난간을 적용해 테라스 가장자리를 명확히 구분하면서도
풍경을 감상하거나 사진을 촬영하는 이용 흐름을 고려해 시공했습니다.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테라스는 낮과 다른 인상을 보여줍니다.
유리 표면에 조명이 비치며 바다와 휴게소 공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이 만들어지고,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이용객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3층에는 스테인리스 난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외부 환경에 직접 노출되는 위치인 만큼 내구성과 유지 관리를 고려한 재질로 구성했습니다.
현재는 안전상의 이유로 일반 이용객 출입이 제한되어 있으나,
난간은 상부 공간의 외곽을 정리하며 건물 형태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테인리스 특유의 차분한 질감이 외관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포항 휴게소 난간 시공은 각 층의 사용 목적에 맞춰
강화접합유리 난간과 스테인리스 난간을 구분 적용한 사례입니다.
실내 계단, 테라스, 상부 공간까지 위치별로 필요한 기능을 고려해 구성했으며,
이용객이 많은 휴게소 환경에 맞춰 안전과 완성도를 함께 반영했습니다.
요즘 휴게소는 하나의 방문 장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난간은 안전뿐 아니라 전체 인상에도 영향을 주는 요소가 됩니다.
난간몰은 앞으로도 현장에 맞는 난간 시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