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중심 상업지로 떠오르고 있는 이곳에
‘별내 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가 들어섰습니다.
GS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자이’가 적용된 단지답게
건물 외관부터 마감 디테일까지 정돈된 구성이 인상적이었고,
외부 공간 한가운데 난간몰이 시공한 유리 난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주거·상업·업무시설이 함께 구성된 복합공간으로,
단지 내 데크와 테라스가 넓고 개방감 있게 계획되어 있으며,
이번 시공은 이러한 외부 공간에 안전과
디자인을 함께 담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유리 난간은 군더더기 없이 정리된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외벽의 석재 마감과 조화를 이루며 도시적이면서도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 난간이 공간의 분위기와 정체성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분명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시공에는 스테인리스 평철 포스트, 투명 강화접합유리,
그리고 상부 핸드레일이 함께 적용되었습니다.
각 포스트는 사각형 스테인리스 소재로 견고하게 시공되었으며,
현장 여건에 맞춰 정밀하게 배치해 라인감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특히 포스트 하부에는 보강대를 추가 적용해 구조적인 안정감을 높였습니다.
ㄱ자 형태의 보강 구조 덕분에 전체 난간이 흔들림 없이 고정되었고,
기능과 미관을 모두 만족시키는 디테일이 완성되었습니다.
상부에는 스테인리스 원형 핸드레일을 적용해 보행 편의성을 고려했으며,
테라스와 연결 보행로 등 다양한 공간에 유리 난간이 적용되어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주차장 진입로는 곡선 형태의 구조가 적용된 구간으로,
전체 동선을 따라 난간이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시공되었습니다.
곡선에 맞춰 유리와 포스트가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매끄럽게 연결된 점이 인상적이며,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동선이 확보되었습니다.



구간마다 바닥 마감재, 조경, 벽면 재질이 달랐지만,
유리 난간이 그 사이를 부드럽게 연결하며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난간은 단지의 안전을 넘어, 건축물의 구조와 외부 환경을 잇는 설계 요소입니다.
손이 닿는 높이에 맞춘 핸드레일, 곡선과 직선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연결부 디테일,
위치마다 달라지는 분위기까지 세심하게 계획된 결과였습니다.
그 공간을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에 난간몰이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현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