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례

시공사례

[난간몰]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_B005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유리 난간 리모델링 | 난간몰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유리 난간 리모델링

위치 :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은
국내 수의학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로,
실험 실습과 이론 강의가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교육 공간입니다.

이용 인원이 많은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은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이번 난간 리모델링은 본관 내부 계단실과 복도 구간의
기존 난간을 교체해,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자 안전을
함께 개선하는 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난간 철거와 기초 작업

기존에는 파란색 도장 철제 난간이 설치되어 있었고,
시간이 흐르며 흔들림, 도장 벗겨짐, 구조물 변형이
곳곳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태는 공간의 미관뿐 아니라,
빈번한 이동이 이루어지는 환경에서는
기능적으로도 보완이 필요한 요소였습니다.

철거 이후에는 새 난간이 견고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바닥에 고정 장치를 삽입하고,
정확한 위치에 맞춰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스테인리스 기둥 설치

바닥 정리가 끝난 후에는
새로운 난간의 구조를 형성할
스테인리스 기둥을 설치했습니다.

계단처럼 바닥이 기울어진 공간에는
기둥 하단을 경사면에 맞춰 가공하고,
수직이 유지되도록 각도를 조정해 고정했습니다.

이 과정은 이후 강화유리와 손스침이
정확히 맞물려 시공될 수 있는 기반이 되며,
전체 라인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내 환경을 고려한 시공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공사인 만큼,
안전망과 안내 테이프를 통해 작업 구역을 구분하고,
보행자 안전을 우선 확보했습니다.

또한 수업 시간대를 피해 시공을 분할 진행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했습니다.





완성된 유리 난간

계단과 복도에 설치된 난간은
강화접합유리와 스테인리스 구조가 결합된 형태로 마감되었습니다.

장식을 덜어낸 간결한 구성으로,
자재 본연의 질감과 선이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과거 철제 프레임 난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차분하고 정제된 인상이 형성되며,
벽면과 계단 조명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손스침은 이동 방향과 맞물리는 라인 위에 이어져,
손을 올리고 내려놓는 과정까지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난간 리모델링은
기능성과 공간 디자인을 함께 고려한 사례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제공합니다.

난간몰은 앞으로도 건축물의 구조와 쓰임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정확한 설계와 정직한 시공으로
더 나은 공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