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420에 위치한 미사엣지입니다.
7월 준공을 마친 4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업무시설과 상가시설 입점을 앞두고 있는 상업 건축물입니다.


유리 상부를 가리는 프레임 없이 바닥 매립 방식으로 시공하여,
전망과 채광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난간에는 접합 강화유리가 사용되었습니다.
두 겹의 강화유리 사이에 비산 방지 필름을 삽입해 충격 시 파편 비산을 최소화했습니다.


프레임과 핸드레일이 눈에 띄지 않는 미니멀한 외관이지만,
유리 하부 매립 고정과 상부 스테인리스 클립 보강으로 구조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미사엣지 옥상정원에는 유리집난간을 적용해
외부 데크와 조화를 이루는 깔끔한 라인을 완성했습니다.
건물 높이는 높지 않지만, 난간 구조 덕분에 막힘 없는 시원한 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1층 지상 외부에는 지하주차장 진입부와 맞닿은 낙차 구간이 있어
보행자 안전을 위해 유리집난간을 설치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통유리 난간으로 마감해,
건물 전체 디자인과 연결되는 포인트 요소 역할까지 수행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미사엣지 사례처럼 유리집난간을 적절히 배치하면 안전설비를 넘어서 건축물의 인상을 바꾸는 외관 요소가 됩니다.
난간몰은 현장 구조와 용도에 맞춰 난간 타입을 제안하고, 설계·제작·시공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안전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한 난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