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자연학습장은 폐쇄된 양묘장 부지에
수목원 조성 사업을 더해 탄생한 생활환경 숲입니다.
주민 누구나 쉬고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원으로,
도토리 숲·수국실·피톤치드 길·관목원·열매 나무원·물 향기원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3,500송이 LED 수국 모형이 국내 최초로 설치되어 지역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학습장 내 ‘겨울이야기’ 테마를 포함해 5개 테마로
구성된 미니어처 전시 사이트에 보호형 투시 강화유리난간을 설치했습니다.
야외 공간이지만 전시물 보호가 필요한 구간인 만큼, 관람 시
시야는 확보하면서도 접근을 자연스럽게
제한할 수 있도록 투명 난간으로 동선을 정리했습니다.



전시 구간에는 사물놀이, 윷놀이, 말뚝박기, 팽이치기 등
옛 놀이문화를 표현한 도자기형 미니어처 인형이 배치되어 있어
아이들은 놀이문화를 간접 체험하고,
어른들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또한 호기심 많은 어린아이들이 가까이 다가가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코너부 등 빈틈이 생기기 쉬운 구간은 간격을 최소화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설치된 제품은 손잡이가 없는
울타리형 강화유리난간 BR-A005-1 타입입니다.
작품 보호용 난간으로 활용도가 높고,
투과성이 좋아 전시물과 주변 풍경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곡 자연학습장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조성된 공원답게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시 보호와 관람 동선을 함께 고려한 강화유리난간 시공으로,
더 안전한 자연학습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