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성남지사는 분당에서 용인으로 이전한 신축 사옥으로,
업무시설 특성에 맞춰 안전성과 공간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난간 시공이 진행된 현장입니다.
난간몰은 옥상 구간과 내부 계단실에 각각 다른 타입의 난간을 적용했습니다.





건물 옥상 외곽에는 강화유리난간이 설치되었습니다.
손잡이가 없는 타입을 적용해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개방감이 중요한 옥상 공간 특성에 맞춰 통유리 구조로 마감했습니다.
강화유리는 접합 구조로 제작되어 파손 시에도 비산 위험을 줄였으며,
외부 조망이 필요한 방향은 투명 유리를,
보안과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구간은 불투명 필름 처리를 병행해 공간 용도에 맞게 시공했습니다.




1층부터 4층까지 이어지는 내부 계단실에는 스테인리스 평철난간이 설치되었습니다.
평철이 이중으로 구성된 포스트 구조를 적용해 계단 이용 시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지지력을 확보했습니다.
상단에는 밝은 톤의 목재 손잡이를 적용해 차가운 금속 소재의 느낌을 완화하고,
계단 동선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채광이 들어오는 계단실 환경과 어우러져 밝고 정돈된 내부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난간몰은 현장 구조와 이용 동선을 우선 검토한 뒤 정확한 실측과
사전 설계를 통해 난간 형태를 결정합니다.
설계, 제작, 시공까지 전 공정을 직접 관리해 현장 완성도와
시공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