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군하리
35에 있는 진안 공설운동장입니다.
본부석 및 관람석, 계단 및 장애인 램프,
성화대 옆 세 구역에 시공했습니다.



두겁석을 고압세척하려던 계획이
철거 후 교체로 바뀌면서, 새 두겁석을 얹은 뒤에
유리 난간을 올리는 순서로 작업했습니다.
관람석 앞은 트랙 쪽으로 길게 뻗은 구간입니다.
손잡이는 스테인리스 원형으로 달아 전면에 이었습니다.
이전 철제 난간에는 가로대가 여러 줄 있었으나
유리로 바꾸면서 운동장 쪽을 가리는 부분이 줄었습니다.



관람석 계단에는 경사에 맞춰
스테인리스 벽부형 손잡이를 달았습니다.
램프와 손잡이가 이어지는 지점이 있어
측면 손잡이 높이를 미리 맞추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높이가 다르면 이음새에 단차가 생기기 때문에
설치에 앞서 치수와 이음 위치를 재확인했습니다.
방향이 바뀌는 모서리는 오르내리는 방향에 맞춰
끊김 없이 연결했습니다.



현장을 실측한 뒤 길이 약 15m,
높이 1,500mm로 제작했습니다.
손잡이를 얹은 앞쪽 구간과 다르게
이곳은 유리 단면만 남긴 형태입니다.
화단과 조경 시설 가까이에 놓이는 자리라
설치 위치를 현장에서 먼저 확인했습니다.

진안군청 담당자와 현장 소장님을 만나 설치
위치와 작업 순서부터 정리했습니다.
원형 손잡이는 본부석 및 관람석에만
적용하고 성화대 옆은 달지 않았습니다.
제작에서 설치까지 한곳에 맡기고
싶으시면 난간몰에 말씀해 주세요.
현장 상황을 들어 보고
필요한 방향을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